성매매 알선하다 딱 걸린 방송인

[TV리포트=강성훈 기자] 베트남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온라인 방송인 보 티 마이 한(Vo Thi My Hanh·26)이 성매매 조직의 우두머리로 밝혀져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. 현지 외신 보도에 따르면, 호찌민시 경찰은 9일(현지 시간) 밤 한 호텔에 침입해 성